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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섹스는 인생] 첫 야동부터 지금까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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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23-12-22 02: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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넷플릭스 드라마 [You]

벌써 4일째 자위를 안하면 잠이 안오는 나날이 계속되고 있다. 아무리 하루를 바쁘게 보내도, 술을 마셔도 마의 1시10분.. 1시 10분이 되면 내 중지는 촉촉히 젖어든다. 1시 30분까지만 얼른 하고 자야지 라고 생각하지만 2시가 넘도록 계속 될 자위를 나는 이미 알고 있다. 


나는 중2 무렵 망가(만화)로 섹스를 접했다. 여중을 다니고 있었는데.. 우리 발칙한 중딩여자친구들이 돌려보던 만화책을 처음 접한 순간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. 눈도 크고 가슴도 크고 엉덩이도 큰 주인공은 여러 남자에게 열심히 당하고 있었다. 여러 챕터로 나눠져있던 그 책은 촉수괴물이 주인공을 기절시키고 나서야 끝이 났다. 그 길로 우리는 야동을 찾아나섰다. 


이걸 영상으로 보자! 다같이 빈 집을 가자! 


남자친구들은 이런 행위(?)를 많이 하는 걸로 들었으나 지금 생각해보면, 우린 그 또래 여자들치고는 참 개걸(???)스러웠다. 망가를 시작으로.. 실제 야동을 보고.. 오늘은 서양 야동을 봤으니 내일은 동남아 야동을 보자며 헤어지는 그런 나날들이 계속 되었고 두 달 가량을 학원가기 전까지 꾸준히 본 결과 나는 야동신이 되어 있었다. 


섹스에 섹자도 몰랐던 중딩 때 나는 마치 다 해본 것 마냥 다 아는 것 마냥 떠들어댔고, 친구들은 차아아암 좋아했다. 그러고 방학이 되었을 때 뭔가 모를 적막함과 고독은 곧바로 자위로 이어졌고 누가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야동을 보며 열~~~심히 문질렀다. 


어쩜 그리 좋던지.. 고딩이 되어서 그 자위는 습관이 되었고 나의 성적 호기심과 첫 섹스에 대한 갈망은 커져만 갔다. 촉촉히 젖다못해 물이 흘러내리는 보지 속으로 그렇게 원하던 자지가 들어온 그 첫 섹스의 만족은 꾸준히 만져대던 자위 덕분은 아닐까 싶다. 


나는 야동이 참 좋다. 시각적으로, 청각적으로 어쩜 그리 야한지.. 서양 야동은 일단 남자가 커서 좋다. 저 큰 게 나한테 들어온다는 생각만 해도 보지가 뚫리는 그 기분.. 동남아 야동은 동남아 여자들이 보통 작고 불쌍한 느낌으로 나온다. 뭔가.. 나도 같이 정복되는 느낌이 좋다. 일본 야동도 비슷하지만 더 강제적이다가 마지막에 같이 느끼는 게 좋다. 


애널 쪽은 여러 다양한 애널이 나와서 좋고 특히 초반에 어렵게 들어가는 야동이 꼴릿하다. 가끔 게이물도 본다. 내가 여자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여자가 안 나오고 남자 둘이 그러고 있는게 참 흥분된다. 후배위 스타일은 자위 마지막쯤 절정에 가고싶을 때 찾아서 마무리로 본다. 그 후배위 영상만의 적나라함과 엉덩이살의 흔들림은 내 손가락을 더욱 빨리 움직이게 한다. 


야동도 좋다. 섹스도 좋다. 야동을 보고하는 섹스도 좋다. 야동 보면서 하는 섹스도 좋다. 근데 요즘 야동보고 자위만해서 내 마음이 화가 났다. 그래서 글도 엉망으로 내마음대로 썼다. 


역시 섹스는 인생이다. 섹스를 못하니 엉망인걸보니.. 


섹스해요 여러분^^


출처

본 내용은 섹스컨텐츠 미디어 레드홀릭스(www.redholics.com)에서 가져온 기사입니다. 공유 시 출처를 밝혀주세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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